나는 9군에 있어서 밥을 먹으려면 시켜먹어야 한다. 치킨이 먹고 싶어서 찾아보니 오치킨이 나왔다. 궁금해서 시켜봤다. 40분 거리라서 그런지 정말 오래 기다렸다. 오래 기다린 탓에 맛이 너무 궁금했다. 드디어 도착했다. 딱 열자마자 양이 정말 많아 보였고 많았다….치킨은 양념 치킨을 시켰고 떡을 추가했다. 맛있었다. 늦게 온 걸 용서하게 할 정도로 맛있었다. 치킨무와 파절이, 샐러드도 같이 왔다. 떡도 맛있었다. 밥을 시키는걸 추천한다. 정말 맛있었고 한 번 먹어보는 걸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