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컴 메가몰 마루가메 우동🇻🇳 리뷰

나는 하와이에서도 마루가메 우동을 먹어본 적이 있어서 빈컴 메가몰에 있길래 바로 들어가봤다. 사람은 별로 없었고, 자리는 되게 많았다.

나는 온타마 부카케 우동을 시켰다. 사이즈는 레귤러로 시켰다. 직원분들은 친절했다.

레귤러 사이즈는 조금 양이 적었다. 국물은 정말 짰다. 고기는 질겼고, 면발은 쫄깃했다. 하와이에서도 먹었는데 거기는 정말 맛있었고. 양도 많았다. 하와이에서 7일 있었는데, 7일 다 갔을 정도로, 맛있었는데 여기는 맛이 너무 없었다.


가지 않는 걸 추천한다. 먹고 나서 내가 이걸 고른 걸 후회했다. 진짜 가지 않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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