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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star⭐️(제트스타)🇦🇺 후기

Pari 2024. 11. 8. 10:56

나는 호주 시드니에서 멜버른으로 올 때 제트스타(호주의 저가 항공사)를 이용했다. 국내 비행이라 작은 비행기를 이용했다. 자리는 3자리- 3자리였다. 앞좌석과의 레그룸은 74cm 였고, 옆자리와의 폭은 45cm, 였다. 또한 좌석 기울기는 100도 였다.



작은 비행기라서 그런지 앞에 모니터가 없고, QR 코드를 찍으면 개인 핸드폰으로 영화를 볼 수 있었지만 어른은 7달러, 아이는 5달러를 내야 영화를 볼 수 있었다. 하지만 Free zone 이라고 있는데 거기에 들어가면 다양한 게임들을 무료로 즐길 수 있었다.

원래 12시 30분 출발이었는데, 지연이 많이 돼서 대략 2시 쯤에 출발했다. 제트 스타의 평균 지연 시간은 36분이다. 정시 출발률이 50%, 정시 도착률이 80%였다.

약1시간 30분 비행이라 기내식은 없었고, 따로 구매를 해야지만 식사를 할 수있었다.

기내식이 없고, 자리가 좁았지만 재밌는 비행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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